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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6월 8일 방영 충북보은 유황마늘 무안 스테비아양파 정보 <주소, 전화번호>

2020. 6. 8.


​6월 8일 KBS 1TV
6시 내고향 함게삽시다
'내고향 상생장터' 코너에 방영된

1. 충북보은회인 유황마늘
2. 전남무안스테비아 양파 




오늘도 발빠르게 확보해서 알려드립니다
(1->2순서로 봐주세요! ^^)



* 업체 전화번호와 자세한 문의는
6시내고향 시청자 상담실( 02-781-1000 )을 통해
개별 문의처를 안내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판매처 전화번호, 판매처 주소는 본문 중간부터 있습니다)


 
1. 6월 8일 6시내고향에서 방영된 충북보은 회인유황마늘

주소 : 충북 보은군 회인면 송평2길 14-1


6시 내고향 시청자 상담실( 02-781-1000 )을 통해 
개별 문의처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6시내고향 6월 8일 다시보기 ★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0-0093&program_id=PS-2020083842-01-000§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sub_code=03

 

[7047회]6시 내고향 - KBS

VOD 페이지

vod.kbs.co.kr

충북보은에서 생산된 회인유황마늘은 일교차가 커 
알이 단단하고, 빛깔과 저장성이 뛰어나며, 독특한 맛과 향이 있다고 합니다
유황마늘은 천연항생제인 ‘알린’ 등이 함유되어 있어 
독소를 해독해 주고, 항암과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기능성 마늘로 평가받고 있다.


유황은 특히 ‘뼈를 강하게 하고 골수를 충만하게 하는 것 뿐 만 아니라 
항암작용과 각종 유해물질을 분해해 생체내의 독성을 제거함과 동시에
각부분의 면역작용을 증대시킨다’고 합니다.
특히 유황 6쪽마늘은 이런 유황성분이 
일반마늘의 1.4배 에서 2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2. 6월 8일 6시내고향에서 방영된 전남무안스테비아양파

 

스테비아양파 문의) 
무안스테비아양파영농조합법인 061-452-9784

주소 : 전남 무안군 몽탄면 다산리 404번지


김덕형 아버님 

 

전남 무안스테비아 양파?


스테비아는 국화과 다년생 식물로 단맛이 설탕의 200배에 이르지만
독성이 없어서 천연감미료 작물로 알려져 있죠. 
당뇨처럼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설탕대신 대체식품으로 알려져있는 스테비아는 
스테비아 추출물을 이용한 화초, 농작물 재배에 사용되는
 유기질 액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남무안에서는 스테비아 추출물을 활용해 양파 비료로 사용한
스테비아양파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양파와 성분을 비교 분석한 결과 총페놀 함량은 72.6%,
 총플라보 노이드 텰량은 113%, 양파의 주요 기능성분인
 퀘르세틴은 93.7%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양파의 주요성분인 퀘르세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 속 활성산소를 줄여주고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차단하는
 항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스테비아의 생초나 건초에서 추출액을 얻어 
발효 숙성한 액비를 이용한 스테비아 농법은 병해충 방제 및
 기능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양파라고 합니다.

 

 


신종코로나19로 판로를 잃은 판매자들을 위해
6시 내고향에서는 매일매일 
 '상생장터' 함께삽시다라는 코너를 통해

전국 팔도 신선하고 품질 좋은 산해진미들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 6시내고향 홈페이지 주소 6월 8일 정보 공지사항  ♥

 

http://program.kbs.co.kr/1tv/culture/sixhour/pc/board.html?smenu=a1e0fb&bbs_loc=T2000-0093-04-732468,list,none,1,0

 

6시 내고향

91년 5월 20일 첫 방송된 장수 프로그램.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을 주는 동시에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prog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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